청원 / 고. 박 성환 마태오님을 위하여 작성자 : 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작성일: 22-11-28 09:39 조회: 4,442회 본문 본원에서 소임하시는 박순이 마리아 수녀님의 큰오빠 박성환 마태오님께서 오랜 지병으로 11월 26일 선종하셨습니다.고인께서 하느님 자비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연도와 미사를 청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