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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이 세상에 정의와 평화
를 가져오도록 노력한다.
(말씀의 길 회헌 47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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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이들리브 지역에서 지진 발생 후 폐허 잔...
시리아 이들리브 지역에서 지진 발생 후 폐허 잔해에 앉아 있는 청년 교황, 지진 피...
2023-02-18
교황,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공격에 “극심한 고통...
교황,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공격에 “극심한 고통 느껴… 무관심할 수 없어”프란치스코 교...
2023-01-24
교황, 피살된 나이지리아 신부 애도... “끊임...
교황, 피살된 나이지리아 신부 애도... “끊임없이 폭력의 희생자가 되는 그리스도인 위...
2023-01-24
교황 “전쟁으로 자식 떠나보낸 우크라이나·러시아...
눈물을 흘리는 우크라이나 여성 교황 “전쟁으로 자식 떠나보낸 우크라이나·...
2023-01-11
크라예프스키 추기경, 우크라 참상 전해... 교...
크라예프스키 추기경, 우크라 참상 전해... 교황 “우크라 위해 기도하자”프란치스코 교...
2022-10-03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삶에서 하느님을 ...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삶에서 하느님을 알아 뵐 수 있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이 9월...
2022-09-12
교황 “우리는 세계대전을 겪고 있습니다. 전쟁을...
교황 “우리는 세계대전을 겪고 있습니다. 전쟁을 멈추십시오!”프란치스코 교황이 9월 7...
2022-09-12
교황 “만약 사임한다면 로마의 명예주교로 남을 ...
교황 “만약 사임한다면 로마의 명예주교로 남을 것”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 최대 스페인어권 ...
2022-07-16
교황 “탄소배출 줄여 기후위험에 대처합시다”
교황 “탄소배출 줄여 기후위험에 대처합시다”프란치스코 교황이 “기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
2022-07-16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유흥식 대주교, 추기경에 ...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유흥식 대주교, 추기경에 임명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2022년 5...
2022-06-01
평화에 대한 교황의 의문
평화에 대한 교황의 의문프란치스코 교황이 5월 1일 부활 제3주일 부활 삼종기도를 통해 협...
2022-05-03
교황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교황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이 5...
2022-05-03
교황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통화 “우크라이나 전쟁...
키예프 거리의 젤렌스키 대통령 키예프 거리의 젤렌스키 대통령 (ANSA) ...
2022-03-02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30차 세계 병자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제30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2022년 2월 11일) “너희 아버지...
2022-02-11
교황-축성 생활의 날
교황축성 생활의 날, 교황 “경직성은 병적 집착” “위기와 숫자의 감소는 우리의 쇄신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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