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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길 회헌 47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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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

작성자 : 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작성일: 25-12-23 10:04   조회: 36회

본문

12월 22일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 


"주님께서는 제가 드린 청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를 주님께 바치기로 하였습니다." (독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인 아들 사무엘을 하느님께 돌려 드리는 한나의 모습이다.

주님께서 아이를 청하는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한나는 주님께 아이를 봉헌한다.

이렇게 상호 순환을 통하여 아이(선물)는 하느님과 한나(인간)의 관계를 묶어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복음)


​마리아는 아이가 태어나기 이전에 선물(아들 예수)을 주신 주님을 찬송한다.

마리아의 노래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선물이 비천한 인간을 찾아오셨음을 찬미하는 노래다.

그것이 구원이기에 "마리아의 노래는 예수 운동의 국가(國歌)라고 할 수 있다."(스탠리 하우어워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하느님의 선물로 받아들여 찬미할 때 성탄이, 구원이 재현된다.

주어진 작은 일들, 번거롭거나 힘들거나 어렵게 하는 일들까지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라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내 마음이 기뻐 뛰며 하느님을 찬미하는" 성탄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다.


​*************


​"받아들임을 통해서 당신은 넓고 거대한 본래의 자신이 된다.

받아들이기 전에는 이기적 자신에 묶여 자기를 우주나 역사의 하나의 조각으로 착각하지만,

받아들이면 당신은 더 이상 하나의 조각이 아니라 전체가 된다.

당신의 진정한 본질이 나타나며 그것은 하느님의 본질과 하나이다." (E. 툴레)


[출처] 말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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