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5주간 목 -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본문
부활 제5주간 목 -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은 참으로 ‘황홀경’입니다.
도취 순간의 황홀경이 아니라, 자기만을 찾는 닫힌 자아에서 끊임없이 벗어나
자기를 줌으로써 자아를 해방시키고, 그리하여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참으로 하느님을 발견하는 여정인 황홀경입니다.
사랑은 빛입니다.
어둠에 싸인 세상을 언제나 밝혀 주고
우리에게 살아 움직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빛, 유일한 빛입니다.
사랑은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체험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의 빛이 세상에 들어올 수 있게 하십시오.
사랑은 사랑을 통하여 자랍니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나오고 우리를 하느님과 일치시켜 주기 때문에, 사랑은 '하느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일치의 과정을 통하여 사랑은 우리의 분열을 뛰어넘어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것, 바로 '우리'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베네딕토 16세,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출처] 부활 제5주간 목 -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작성자 말씀에
모습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체험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의 빛이 세상에 들어올 수 있게 하십시오.
사랑은 사랑을 통하여 자랍니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나오고 우리를 하느님과 일치시켜 주기 때문에, 사랑은 '하느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일치의 과정을 통하여 사랑은 우리의 분열을 뛰어넘어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것, 바로 '우리'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베네딕토 16세,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출처] 말씀에